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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체험 리뷰

판교 햄버거 맛집 야무진 수제버거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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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절로 생각나는 각자의 소울 푸드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바로 햄버거이다.

 

햄버거가 소울 푸드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1. 후다닥 먹고 치울 수 있다.

2. 영양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3. 맛있다.

 

등의 이유가 있다.

 

그런 의미로(?) 오늘 리뷰해볼 곳은 햄버거 맛집이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판교점

https://place.map.kakao.com/1772179241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카카오판교아지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1층 15호 (백현동 532)

place.map.kakao.com

 

 

간판의 시인성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다.

 

두 눈 크게 뜨고 찾아야하니 주의!

 

영업 시간은 다음과 같다.

 

매일 : 11:30 ~ 22:00

 

이건 건물에 있던 크리스마스 기념 트리이다.

영롱하다

 

각설하고 메뉴판은 요렇게 생겼다.

 

내가 시킨 메뉴는 치즈 스커트 200g + 치즈 프라이 + 캔 음료 였다.

 

도합 24,500원이었다.

 

햄버거 가격이라기엔 꽤나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나는 포장 주문을 했는데 포장할 경우 10분 ~ 15분 정도가 소요되며, 메뉴가 준비되면 이름을 호명하여 받아가는 식이다.

 

이제 본격적인 리뷰를 해보자.

 

 

두툼한 종이백에 담아주는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비롯한 여러 음식들과 형이상학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종이 봉투에서 풍기는 감자튀김 향기가 묵직하다.

 

 

햄버거는 깔끔한 전용 박스에 담겨져 있다.

 

원숭이의 가소로운 듯한 표정이 포인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햄버거.

 

치즈 스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치즈가 넓게 펼쳐져 있다.

 

야채의 상태도 신선하고 노란 치즈의 색감과 패티의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함께 시킨 치즈 프라이 & 고구마 프라이이다.

 

두툼한 감자튀김을 치즈에 푹 찍어먹으면 만족감이 장난 아니다.

 

고구마 프라이는 함께 곁들이는 소스가 일품이다.

 

치즈 & 고구마 프라이 둘 다 추천이다.

 

 

확실히 패티가 200g 이라 그런지 딱 봐도 두툼하다.

 

일단 신선한 야채의 상태가 정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적양파, 토마토, 양상추의 하모니가 기가 막힌다.

 

맛도 매우 훌륭하다.

 

오버쿡되었다던가 덜 익었다던가 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치즈 스커트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따로 떼어내서 먹으면 확실히 짠 맛이 강하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다.

 

일단 치즈를 구워서 바삭한 식감이 된 점이 매력적이다.

 

마치 오븐에 넣은 치즈 요리를 할 때 바싹 구워진 쪽이 더 맛있는 느낌이랄까?

 

햄버거를 좋아하고 롯데리아, 맘스터치 같은 브랜드도 정말 좋아하지만

 

브루클린버거 특유의 맛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난 이 맛에 중독된게 아닐까...

 

일주일에 3번은 먹고싶다.

 

오늘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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